공지사항
2014년 신년 인사말씀
2014/11/14   |   조회 :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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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합원, 입주사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해 동안 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 또한 조합장의 임무를 맡은지 5년을 지나 6년째인 마지막 해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것들을 과감하게 깨치고 나아가 새로운 길을 강구해야 할 신년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마땅히 버리는 쇄신을 행해야 할 때이며, 옳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는 지혜를 발휘할 때입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신년을 맞이하는 경제인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자칫 불황의 여파로 회사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 질까 우려와 염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꿈꿨고,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일들을 변화시키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노후화된 환경 중 일부분을 전면 개선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마련하였고, 국내 최대 주차시설을 운영하고, 첨단화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모든 분들의 편익을 목적으로 한 시설물의 신규설치 또는 개,보수 등의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의 상가단지를 만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입주사업자 여러분! 우리 모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에게는 변화가 최고의 미덕이며, 안일은 최고의 악덕입니다.

혁신과 쇄신, 나날이 자신을 새로이 하는 자만이 왕좌를 오래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멈추어 있는 사람은 아무 발전도 이룰 수 없으며, 어떤 기적도 꿈꿀 수 없습니다.

 

지난 60, 70년대 대한민국도 보릿고개를 탈피하고자 부르짖었던 새마을 운동의 구호도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同)에서 지금은 변화(變化), 도전(挑戰), 창조(創造)로 변화되어 전세계 후진국에 파급되고 있습니다.

 

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는 국내 최고의 일등 상가단지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 정상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조합원, 입주사업자, 임.직원 모두의 노고와 시대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만 있고 꼬리만 있는 것이 아닌,

허망하게 목표를 놓치고 후회하는 한 해가 아닌,

괄목상대(刮目相對)할 만한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로기계공구상가단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쉼 없이 달려가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또는 오늘의 땀이,

성공을 향한 여러분의 도약이 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의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조합 또한 지금껏 오랫동안 편안하게만 느껴왔던 습관을 변화 시킨 다는 것은 개혁(改革)이고 개혁(改革)은 창조(創造)보다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신년부터는 가정용 생활쓰레기 또는 음식물쓰레기의 반입을 최대한 근절시키고자 종량제 봉투사용을 정착화 시킬 것입니다.

또한 단지내 환경을 저해하고 공유지를 무단으로 개인화하여 활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법적소송을 진행해서라도 제자리로 돌려 놓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안대건곤소(眼大乾坤小) 심고대악비(心高岱岳卑)라 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작게 보일 것이고 마음을 크게 높게 가지면 태산(泰山) 마저도 낮게 보인다 했습니다.

조합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큰눈, 큰마음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청말띠의 해

새해에도 우리 모두 다 함께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합시다

 

갑오년 한 해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번영과 성공의 기운만이 가득하길 간절히 바라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 1. 2.

 

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조합

조 합 장     강    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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